사단법인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 좋은이웃은 안산, 시흥지역 노동자들의 생활안정과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합니다.
좋은이웃은 더 낮은 곳을 살피고, 더 넓은 마음으로, 더 많은 노동자들과 함께 합니다!
2015년에 창립한 좋은이웃은 제조업 노동자들을 비롯해 경비노동자, 청소노동자, 특성화고 졸업생 청년 노동자 등 다양한 노동자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소액대출사업, 의료실업 공제사업을 진행하고, 권익증진을 위한 노동자 권리보호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사업비와 운영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좋은이웃에는 670여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기부를 통해 후원금을 받게 되면, 그 후원금으로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가치로 두고 있는 좋은이웃은 이런 가치가 실현될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내가 기부한 폐디지털기기가 다시 좋은이웃에 새롭게 들어와서 재사용 될 때, 또는 폐디지털기기가 후원금으로 다시 돌아왔을때, 회원들은 기부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자원순환에 대해서 몸소 실천하고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한 기부, 우리 모두를 위한 자원순환 어렵지 않아요!!
사단법인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 좋은이웃은 안산, 시흥지역 노동자들의 생활안정과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합니다.
좋은이웃은 더 낮은 곳을 살피고, 더 넓은 마음으로, 더 많은 노동자들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