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주는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는 장애인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원하는 공익활동 단체로,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6월 10일, 사단법인 희망을주는사람들에서 사용하던 소중한 PC를 비영리IT지원센터의 '채움IT 프로그램'에 기증해주셨습니다. 희망을주는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는 장애인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원하는 공익활동 단체로,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비영리IT지원센터는 서울시 희망광고사업에 선정되어 지하철과 가판대 등에 채움IT 프로그램 광고를 게재하고 있었는데, 희망을주는사람들의 관계자분이 해당광고를 보시고 PC기증 의향을 밝혀주신 것입니다.공익을 위한 뜻깊은 활동을 하는 것에 더해 PC 기증까지 해주신 희망을주는사람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영리IT지원센터도 희망을주는사람들에서 전해주신 밝은 기운을 이어받아 IT 자원의 선순환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희망을주는사람들 홈페이지 : http://www.hopeplus.or.kr/
채움IT 프로그램은 개인이나 기관, 기업 등에서 사용하시던 IT 자산을 기증받은 뒤, 재제조 후 공익활동 단체에 지원하거나, 수익으로 기금을 조성해 비영리의 IT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는 교육 등을 진행하는 비영리IT지원센터의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얼마든지 채움IT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알려주세요 ^^
희망을주는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는 장애인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원하는 공익활동 단체로,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