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 A world where everyone has a decent place to live)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집'은 가난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자 한 가족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입니다.
한국해비타트는 1995년 설립하여 2001년 지미카터특별건축사업이 진행되며 2008년 1천번째 집을 헌정 하였고, 불과 3년만인 2011년에 2천번째 집을 헌정 하였습니다. 이 후 국내외 2만 8천여 세대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습니다.
한국해비타트는 집짓기, 집고치기를 넘어 열악한 지역의 마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삶까지 지원하며 희망의 미래를 꿈꾸게 합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기기 기부를 통해 한국해비타트 주거취약가정 지원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러분이 기부해 주신 디지털 기기는 기부금으로 환산 되어 주거취약가정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됩니다.
인간 다운 삶을 위한 최소한의 주거 공간을 통해 가정의 기능이 회복되고 희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한국해비타트 국내 사업(주거취약가정 지원 사업)]
- 희망의 집짓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가정에게 안락한 주택을 공급하여 가정의 자립을 돕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변화와 건강한 공동체의 회복을 돕습니다. 한국해비타트는 매년 전국 곳곳에서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주거환경개선: 해비타트는 주거/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해있는 세대 및 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교육, 안전, 환경 등 전반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합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은 어렵습니다]: 내부 규정 상 리플러스 에서 현물 후원을 받아 가치 산정 후 리플러스에서 한국해비타트로 후원 되기에 대상자 명의 기부금 영수증은 발급이 어렵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외 후원 증서가 필요하시면 한국해비타트 마케팅팀(02-3407-1986/ campaign@habitat.or.kr)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 https://www.habitat.or.kr/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 A world where everyone has a decent place to live)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